“김건희 여사, 이종호 오빠라 불러” 장경태 의원, 명예훼손 혐의 피소 중앙일보 원문 이보람.손성배 입력 2024.07.31 20:45 최종수정 2024.08.01 05: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