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물가와 GDP 드디어 꺾인 물가, 꽁꽁 닫힌 지갑…금리인하 '청신호'는 켜졌다 머니투데이 원문 김주현기자 입력 2024.07.30 0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