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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12세 이용가 게임 두고 난데없는 선정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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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실제 존재하는 경주마를 의인화한 게임이 있습니다.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12세 이용가 판정을 받은 게임인데요, 그런데 국회에서 난데없이 이 게임에 대한 선정성 논란이 일었습니다.

최광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국회 질의과정에서 논란이 된 영상입니다.

마사회에서 제작한 홍보 영상인데, 경주마를 소녀로 의인화했습니다.

2022년 출시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라는 게임을 패러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