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0.05%도 어질어질"...'음주 운전' 체험해보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유명인들이 음주 운전을 했다 적발되는 일이 최근 자주 일어났는데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음주운전의 위험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으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 이현정 기자가 가상으로 체험해 봤습니다.

[기자]
혈중알코올농도 0.227%, 만취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몬 그룹 BTS 멤버 슈가에 이어,

숙취 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전 프로야구 선수 장원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