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고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 화인가에 대한 야심을 드러내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수영 기자]
국제뉴스

[사진 제공: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고윤이 24일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에서 화인가에 대한 야심을 드러내며 시청자의 분노와 궁금증을 이끌어냈다.

용민은 형인 김용국을 이기고 싶다며 화인가에 대한 야심을 드러냈다.

이어 상일은 용민에게 "부사장 앞으로의 인생이 걸린 일"이라는 무조건 나오라는 연락을 했고, 상일은 용민에게 나우 재단을 주겠다며 말했다. 형인 김용국과 화인가를 두고 치열하게 맞붙을 것을 예고했다.

극 중 용민은 김두오 회장의 유언 공개에 따라 희비가 넘나들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화인가에서 일어날 어떠한 에피소드들이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