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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을 적용하고 음향 기능을 대폭 강화한 사운드바 폼팩터 기반 셋톱박스 '사운드바 블랙2'를 선보였다. 영화관 수준으로 몰입도를 대폭 높인 콘텐츠 시청 환경을 구축해 미디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5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사운드바 블랙2'를 소개하는 모델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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