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웹서비스재팬이 인공지능 실용화 추진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 기업을 지원한다 [사진: AWS 재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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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마존웹서비스재팬(AWS재팬)이 인공지능(AI) 실용화 추진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 기업을 지원한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간) IT미디어가 전했다.
이날 AWS 재팬은 생성 AI 개발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생성 AI 실용화 추진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일본에 위치한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고객의 AWS 서비스 이용료 부담을 줄이고 생성 AI의 실용화를 추진하기 위해 총 1000만달러(약 138억7700만원) 규모의 크레딧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에서는 AI 모델 개발 사업자와 이용 사업자를 별도로 모집해 각각 지원을 제공한다. 개발 사업자에게는 컴퓨터 리소스 확보와 학습용 데이터 조달 및 구조화, 완성된 AI 모델의 마케팅 지원을, 이용자에게는 생성 AI 활용 검토 및 AI 모델 선택 지원, 시스템 개발 및 컨설팅 파트너 연결을 제공한다. 파트너 기업으로는 NTT 데이터와 시스템 통합 업체인 클래스메소드, AI 스타트업인 스톡마크 등 30개사가 참여한다.
지원 일정은 신청한 기업이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따라 수립하며 크레딧은 프로젝트 예상 비용의 절반을 한도로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특설 페이지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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