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노란봉투법 野 강행처리 예고…與 "파업불패 세상 열겠다는 것" 뉴스1 원문 송상현 기자 박소은 기자 서상혁 기자 입력 2024.07.23 10: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