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찰과 법무부 [단독] 중앙지검 '김 여사 명품백 무혐의' 가닥…檢총장 제동거나 중앙일보 원문 정진우.조수진.김하나 입력 2024.07.23 05:00 최종수정 2024.07.23 09: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