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2 (금)

이슈 산업생산과 소비동향

첨단산업 공급망 생산현장 점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왼쪽)이 22일 폴리이미드(PI) 필름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PI첨단소재 충북 진천공장에서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정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제2의 PI첨단소재 육성을 목표로 국내 중소기업과 글로벌 기업 간의 협력 모델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08년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 합작으로 설립된 PI첨단소재는 최근 진천·경북 구미 공장에 대한 1000억원 규모의 증설 투자를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