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6 (금)

與 난타전 속 모바일투표율 37.18%…민주당, '어대명' 레이스 시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여야 전당대회가 한창입니다. 국민의힘은 이틀째 당원투표를 진행중이고, 더불어민주당은 오늘부터 지역별 경선을 시작합니다. 정치부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황선영 기자, 국민의힘 모바일 투표가 진행 중인데, 투표율이 얼마입니까?

[리포트]
네, 어제부터 오늘까지 진행하고 있는데, 오후 1시 기준 투표율은 37.1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당대회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한동훈 후보와 원희룡 후보는 대구경북 지역을 돌고 있고, 나경원, 윤상현 후보는 인천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막판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