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간 희소병 앓는 아들에 양육비 한 푼 안 준 '나쁜 아빠'의 최후 서울경제 원문 김수호 기자 입력 2024.07.19 23: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