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전 수사단장 "대통령실서 누구 넣고 빼라 지시받은 적 없다" 헤럴드경제 원문 이명수 입력 2024.07.19 22:1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