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한동훈, 당에 애정 없어"…"법무장관은 거절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이 어제(18일) 5번째 방송 토론에서 맞붙었습니다. 화제는 단연 법무장관 시절 나경원 후보로부터 공소를 취소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는 한동훈 후보의 말이었습니다.

어떤 말이 오갔는지, 김기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동훈 후보가 나경원 후보로부터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 부탁을 받았다고 말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한 뒤 열린 방송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