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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용인 '평온의 숲' 화장로 12기로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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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례문화가 바뀌면서 수도권에서는 이미 95% 이상이 '화장'을 하고 있는데요. 화장장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경기도 용인시는 이달부터 지역 화장시설의 화장로를 증설,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호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화장시설 '평온의 숲'입니다.

고인의 영구가 들어오면 우선 '고별실'에서 유족과 마지막 이별의 시간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