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강원 원주 도로 덮친 흙더미…"다친 사람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폭우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강원 원주 한 도로에 흙더미가 쏟아지며 한때 통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어제(18일) 저녁 7시 30분쯤 강원 원주시 신림면에 있는 국도에 나무와 토사가 쏟아졌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수습 과정에서 일대 차량 운행이 통제되면서 주민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안희재 기자 an.heejae@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