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사장 밝힌 합병 스토리 "지금이 적기, 분할상장은 없다" 중앙일보 원문 박해리 입력 2024.07.18 17:13 최종수정 2024.07.18 19: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