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19일 금요일 (음력 6월 14일 甲申)

36년생 기도와 정성이 필요. 48년생 부유하다고 다 행복한 건 아니다. 60년생 문화생활과 여가 활동으로 삶의 활력을. 72년생 장애 있더라도 물러서지 말고 돌파하라. 84년생 꺾이느니 차라리 굽히는 편이 낫다. 96년생 타인과의 협력은 난관 돌파 첩경.

37년생 소소한 소망은 이룰 수 있을 듯. 49년생 병환은 차도 있을 때 더욱 주의. 61년생 제3자의 힘 이용하라. 73년생 재물보다 건강이 최고. 85년생 순풍에 돛 다니 천 리가 순식간. 97년생 장거리 출장이나 여행은 피하는 게 상책.

38년생 문서는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손해. 50년생 이제 그만하면 됐다. 62년생 끝 좋으면 과정도 좋은 법. 74년생 중단 말라, 끝은 있다. 86년생 나만의 행복 요소 찾도록. 98년생 변수 많은 시기니 딴생각 말고 본업에 충실.

27년생 확신 섰다면 진행해도 좋을 듯. 39년생 남의 단점은 보지도 말하지도 마라. 51년생 모든 행위는 생각에서 나기에 한 생각을 잘 갖도록. 63년생 높여야 할 건 고상한 인격. 75년생 마음 비우고 진솔하게 다가가라. 87년생 술로 인한 실수 조심. 99년생 재물 주고 인심 사라.

28년생 서쪽과 숫자 4, 9 행운 부른다. 40년생 똥도 임자 만나면 돈 된다. 52년생 복 엷으면 계란에도 뼈가. 64년생 진심으로 다가가도록. 76년생 문제도 해답도 웃어른에게. 88년생 어차피 할 일이면 즐겁게. 00년생 여우 소굴로 들어가지 않고 여우 사냥 되겠나.

29년생 밉다니까 돈 꿔 달란다. 41년생 부귀영화는 풀잎 위의 이슬. 53년생 내부 단결이 성패 좌우. 65년생 집착이 질투 낳고 질투는 고통 낳는 법. 77년생 지나간 옛일로 심란한 하루. 89년생 기대했던 결과가 불투명. 01년생 아이 장난이 어른 싸움으로 번지지 않도록.

30년생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수도. 42년생 고달프지만 부대끼면서 갈 수밖에. 54년생 옆집 잔치에 낯 낼 일 있다. 66년생 움직이면서 생각해도 늦지 않다. 78년생 기회는 다시 오니 포기 마라. 90년생 사소한 언쟁은 피하도록. 02년생 작은 것 버릴 줄 알아야 큰 것 얻는다.

31년생 꼭 필요치 않다면 기부하거나 버리거나. 43년생 소화기 계통 질환 주의. 55년생 돼지띠는 최고의 파트너. 67년생 차면 넘치는 게 세상 이치. 79년생 실행하기 전 계획은 서있어야. 91년생 새롭고 미개척 분야에도 관심 갖도록. 03년생 순탄하고 원활한 흐름.

32년생 만사가 여의하니 삶의 여유가 절로. 44년생 결정할 일이 있다면 나중으로 미루라. 56년생 먼저 다가가 따뜻하게 배려하라. 68년생 생선을 먹고 싶거든 그물 먼저 짜라. 80년생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만사가 순조. 92년생 막히면 자신에게 되물어보도록. 04년생 기도와 정성이 활기를 북돋을 듯.

33년생 결과가 별로면 성과는 반감. 45년생 생각지 못한 귀인을 만날 수도. 57년생 명분만 있으면 결과는 내 의도대로. 69년생 예상 밖 고전 있으나 해결은 될 듯. 81년생 심신 피곤하니 원기 충전에 힘써야. 93년생 미혼이라면 좋은 인연을 만날 수도.

34년생 백전노장도 검을 들어야 위엄. 46년생 명예 손상 우려되니 사전에 주의하라. 58년생 용띠와의 거래에 각별한 주의 필요. 70년생 제사엔 뜻이 없고 젯밥에만 마음 두어서야 쓰나. 82년생 낙심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94년생 요원해 보여도 그리 멀지 않았다.

35년생 잘나갈 때 숨어있는 복병 조심. 47년생 질러가나 둘러가나 가기만 하면 그만. 59년생 화해와 소통 열쇠는 나에게. 71년생 빠르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다. 83년생 배우자 의견 따르는 게 좋을 듯. 95년생 어둡던 쥐구멍에도 볕 들 때 있다.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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