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SK E&S 합병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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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오른쪽)과 추형욱 SK E&S 사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 관련 기자회견에 앞서 자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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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왼쪽 두번째)과 추형욱 SK E&S 사장(왼쪽 세번째)이 1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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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과 SK E&S는 전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합병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초대형 에너지 기업이 출범하게 됐다. 두 기업의 자산 총액을 합치면 약 106조원에 달한다. 매출 규모는 90조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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