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4 (토)

SK이노·E&S 합병 관련 기자회견하는 박상규 사장 '환한 미소' [TF사진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SK E&S 합병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오른쪽)과 추형욱 SK E&S 사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 관련 기자회견에 앞서 자리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왼쪽 두번째)과 추형욱 SK E&S 사장(왼쪽 세번째)이 1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과 SK E&S는 전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합병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초대형 에너지 기업이 출범하게 됐다. 두 기업의 자산 총액을 합치면 약 106조원에 달한다. 매출 규모는 90조원 수준이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