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정신 계승' 연만희 전 유한양행 회장 별세 서울경제 원문 박효정 기자 입력 2024.07.17 16:08 최종수정 2024.07.17 18: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