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8.27 (화)

[날씨] 중부 밤부터 다시 강한 비…내일까지 최대 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금 경기 북부와 강원도를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다 밤부터 또 한 번 강하게 쏟아지겠습니다.

내일(18일)까지 경기 북부엔 최대 200mm, 서울에도 60에서 120mm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반면 폭염특보가 내려진 전라도와 제주도에선 체감온도 33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이어집니다.

이재승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