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히틀러”라던 39세 흙수저 밴스… 트럼피즘 후계자로 동아일보 원문 뉴욕=임우선 특파원 입력 2024.07.17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