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간 푸바오 처우개선 시급"…국내 팬카페, 뉴욕타임스 광고 아시아경제 원문 김현정 입력 2024.07.16 17:50 최종수정 2024.07.17 17: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