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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금)

내년 20살 맞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0원'예산에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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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된 얼굴의 감독들이 하나하나 레드카펫에 오릅니다.

여느 영화제와는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 영화제가 지난 14일 막을 내렸습니다.

[박형준/부산시장 (지난 10일)]

어린이와 청소년이 주인공이어서 더 빛나는 영화제가 바로 비키(BIKY)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영화제는 지난 2005년 시작돼 올해로 19번째를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