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3\' (사진=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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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교원이 인하대 선수로 맹활약을 펼쳤다.
1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최강야구'에서는 몬스터즈와 인하대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교원이 인하대 선수로 출전하면서 눈길을 모았다. 그는 몬스터즈 대기실을 방문했고 선수들은 반가움과 동시에 경계하기도 했다.
이택근은 "시즌 3 시작한 이후로 아마 최고의 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최강 몬스터즈'는 2024 시즌 개막 후 9전 9승을 이어가며 '압도'하는 대기록 행진 중이다. 하지만 대학 U리그에서 8연승을 기록한 인하대 또한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
몬스터즈는 지난 4월 인하대에 9대 6으로 패배한 바 있다.
한편 이날 5회초 8-3으로 몬스터즈가 앞서다 동점으로 역전되면서 흥미를 유발했다. 경기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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