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떠도는 말" 임성근 구명 부인한 '멋쟁해병'…공수처 과제 커졌다 중앙일보 원문 양수민.정진우.석경민 입력 2024.07.16 05:00 최종수정 2024.07.16 06: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