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천태만상 가짜뉴스 [유튜브 규제 與野 온도차] 포털에 가짜뉴스 방치 책임 물어야 매일경제 원문 박자경 기자(park.jakyung@mk.co.kr) 입력 2024.07.15 17:57 최종수정 2024.07.15 23: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