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로 변신' 혜리, 블랙 미니 원피스 입고 각선미 뽐내 / 사진=MHNsports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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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서예은 기자] 배우 겸 가수 혜리가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빅토리'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영화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치어리더로 변신' 혜리, 블랙 미니 원피스 입고 각선미 뽐내 / 사진=MHNsports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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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혜리는 벨벳 소재의 블랙 미니 원피스를 착용해 각선미를 뽐냈다. 블랙 원피스에 포인트로 장착된 하얀색 프릴 카라는 혜리 특유의 러블리함을 더했다.
'치어리더로 변신' 혜리, 블랙 미니 원피스 입고 각선미 뽐내 / 사진=MHNsports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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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영화에서 혜리는 춤추는 게 전부인 댄서 지망생 필선을 연기한다. 혜리 외에도 박세완, 이정하, 조아람이 주연으로 출연한 '빅토리'는 오는 8월 14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문화뉴스 / 서예은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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