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 정도가 극에 달해" 모친 살해하고 TV보고 잠든 아들... 2심서 징역 27년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7.13 12: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