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거와 투표 “元·韓 상호 비방 멈추라” 국민의힘 선관위, 주의·시정 명령 조선일보 원문 양지혜 기자 입력 2024.07.12 11:26 최종수정 2024.07.12 14: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