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케팅 시장이 다양화되면서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커졌다. 이에 기업들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모색하고 있다.
언더락(대표 고명진)은 기업들이 제품과의 관련성이 낮은 인플루언서와 협업하면서 비용과 시간을 허비하고, 또한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매칭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점을 파악해 인플루언서 매칭 특허를 발명하게 됐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 기반으로 인플루언서의 특성을 자동식별하고 기업의 요구사항을 정확히 파악, 최적의 매칭을 제공해 수동검색에 소요되는 시간 낭비와 비효율을 줄여준다.
이로써 인플루언서가 생성하는 광고 콘텐츠 간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광고비를 절감해 제품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마케팅 및 홍보를 할 수 있게 됐다. 나아가 제품과 관련된 데이터들을 빅데이터화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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