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9 (토)

이슈 제 22대 총선

진중권 “총선 직후 김 여사와 57분간 통화…친윤 주장 사실과 달라”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