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체액 테러’ 앞서 스토킹…수사 의지 있다면 가해자 막는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7.09 17:06 최종수정 2024.07.09 21: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