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 “사과 필요하면 할 것” 문자...韓측 “여사 주변선 ‘거부’ 메시지” 조선일보 원문 박수찬 기자 입력 2024.07.09 01:00 최종수정 2024.07.09 11:29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