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윤상현 “문자 무시 사과해야” 한동훈 “당시 내 뜻 전달” 조선일보 원문 광주광역시=김승재 기자 입력 2024.07.08 20:57 최종수정 2024.07.08 23: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