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검찰이 오늘(8일) 재작년 대선 과정에서 당시 국민의힘 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 대선을 3일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 시절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부실 수사했다는 취지의 김만배-신학림 씨의 대화 녹취록을 보도한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와 뉴스타파 한상진 기자도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박원경 기자 seagul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