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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뉴스1 PICK]'푸바오 동생들' 루이·후이바오 첫 생일…돌잡이서 뭐 잡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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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첫 생일 기념 돌잔치 개최

루이바오는 아령, 후이바오는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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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푸바오의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맞이 돌잔치에서 루이바오(왼쪽), 후이바오가 돌잡이를 하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2024.7.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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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푸바오의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맞이 돌잔치에서 엄마 아이바오가 쌍둥이 판다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2024.7.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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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푸바오의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맞이 돌잔치에서 엄마 아이바오가 쌍둥이 자매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2024.7.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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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푸바오의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맞이 돌잔치에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돌잡이를 하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2024.7.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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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판다’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인 루이바오(왼쪽)과 후이바오가 12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언론에 첫 공개되고 있다. 2023.10.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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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판다’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인 루이바오(왼쪽)과 후이바오가 12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언론에 첫 공개되고 있다. 2023.10.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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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올해 7월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생활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쌍둥이 판다가 태어난 직후부터 최근까지는 어미와 사육사들이 각각 한 마리씩 맡아 교대로 돌보는 방식으로 쌍둥이 판다 포육을 진행해왔다. (삼성물산 제공) 2023.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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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 방사장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쌍둥이 판다들은 오는 4일부터 매일 오전 일부 시간에 일반 고객에 공개된다. (공동취재) 2024.1.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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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본격적인 판다월드 나들이를 시작한지 일주일째를 맞은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왼쪽), 후이바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11일 공개했다. 지난 4일부터 일반 공개가 시작돼 고객들과의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쌍둥이 아기 판다들은 몸무게가 12kg을 넘어서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2024.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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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본격적인 판다월드 나들이를 시작한지 일주일째를 맞은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오른쪽), 후이바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11일 공개했다. 지난 4일부터 일반 공개가 시작돼 고객들과의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쌍둥이 아기 판다들은 현재 두 마리 모두 몸무게가 12kg을 넘어서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2024.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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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14일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퇴근 무렵 모습을 14일 SNS에 공개했다. 생후 8개월이 된 루이바오, 후이바오는 귀여운 외모와 앙증맞은 행동으로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은 조금 더 놀고 싶어하는 쌍둥이 판다의 모습. (삼성물산 제공) 2024.3.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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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면세점 서울점에 마련된 아이바오·러바오·푸바오·후이바오·루이바오 등 바오패밀리를 만나볼 수 있는 팝업존에서 고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이언트판다 푸바오는 오는 3일 중국 쓰촨성에 위치한 자이언트판다보전연구센터 워룽선수핑 기지로 떠난다. 2024.4.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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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아래)와 후이바오(위)의 일반공개 100일을 맞아 12일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해 7월 7일 각각 몸무게 180g, 140g으로 태어난 아기판다들은 엄마 아이바오와 사육사들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 생후 8개월만에 몸무게 25kg을 돌파하며 약 150배나 폭풍 성장했다. 사진은 송영관 사육사와 함께한 쌍둥이 판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2024.4.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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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4일까지 판다 가족의 생일이 모두 모인 7월을 맞아 스페셜 축제 '바오패밀리 버스데이 페스타(Bao Family's Birthday Festa)'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인 7일에는 돌잔치가 열려 강철원, 송영관 등 주키퍼들이 쌍둥이 판다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스페셜톡과 돌잡이 등이 진행된다.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의 생일에도 사전 초청된 고객들과 생일 파티가 진행된다. 사진은 아이바오와 루이바오, 후이바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2024.6.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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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7월 7일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을 앞두고 돌잡이 사전 예측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사진은 에버랜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왼쪽), 후이바오. (에버랜드 제공) 2024.6.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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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잔치가 7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렸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지난해 7월 7일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났다.

돌잔치는 에버랜드가 사전에 진행한 돌잔치 이벤트를 통해 초청한 60명의 팬들과 에버랜드 동물원 직원들이 참석했다.

판다월드 주키퍼들은 루이바오·후이바오가 앞으로의 판생이 걸림돌 없이 쭉 뻗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길이 2m, 너비 1m 크기의 나무 자동차(바오차)와 대나무, 워토우, 당근 등으로 만든 지름 1m 대형 케이크를 선물했다.

돌잔치의 하이라이트는 판다들의 돌잡이였다. 쌍둥이들의 건강과 행복한 판생을 바라며 대나무로 만든 붓(지혜), 판사봉(명예), 공(재능), 마이크(인기), 아령(건강)으로 총 5가지가 준비됐다.

이날 루이바오는 건강을 의미하는 아령, 후이바오는 인기를 의미하는 마이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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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푸바오의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맞이 돌잔치에서 동생 후이바오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2024.7.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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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푸바오의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맞이 돌잔치에서 언니 루이바오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2024.7.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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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푸바오의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맞이 돌잔치에서 루이바오가 아령을 잡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2024.7.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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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푸바오의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맞이 돌잔치에서 후이바오가 마이크를 잡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2024.7.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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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푸바오의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맞이 돌잔치에서 강철원, 송영관 주키퍼가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2024.7.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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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푸바오의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맞이 돌잔치에서 엄마 아이바오가 쌍둥이 판다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2024.7.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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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푸바오의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맞이 돌잔치에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돌잡이를 하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2024.7.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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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푸바오의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맞이 돌잔치에서 강철원 주키퍼가 루이바오를 바라보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2024.7.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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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푸바오의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맞이 돌잔치에서 강철원 주키퍼가 아령을 선택한 루이바오를 바라보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2024.7.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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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푸바오의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맞이 돌잔치에서 엄마 아이바오가 쌍둥이 자매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2024.7.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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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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