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제 22대 총선 원희룡 “韓, 사과하라” 나경원 “이래서 총선 진 것” 윤상현 “당정관계 악화 안돼” 조선일보 원문 김경필 기자 입력 2024.07.07 10:58 최종수정 2024.07.07 13:1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