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사하라에 뼈·시신 나뒹군다…유럽행 난민 '죽음의 길' 보고서 연합뉴스 원문 이신영 입력 2024.07.07 07:45 최종수정 2024.07.07 12: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