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포용에 "교황은 사탄의 하인" 비판…대주교 파문 TV조선 원문 강상구 기자(kang39@chosun.com) 입력 2024.07.06 10:51 최종수정 2024.07.06 11: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