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키어 스타머 영국 신임 총리가 5일 런던 테이트모던 미술관에서 총선 승리 연설을 마치고 아내와 입맞춤하고 있다. 전체 650석 중 최소 412석을 확보한 노동당은 단독 과반을 달성해 14년 만에 정권교체를 이뤄냈다. 여당인 보수당은 120여 석을 얻는 데 그쳐 1834년 창당 이래 최악의 패배를 했다. 런던=AFP 연합뉴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