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 문자 ‘읽씹’한 후폭풍 엄청나네”…‘탄탄대로’ 한동훈 돌발변수 생겼다 매일경제 원문 이유섭 기자(leeyusup@mk.co.kr), 신유경 기자(softsun@mk.co.kr) 입력 2024.07.05 19: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