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이어폰·TV까지 안베끼는게 없네”…‘짝퉁 한국산’ 13조원 유통 매일경제 원문 고재원 기자(ko.jaewon@mk.co.kr), 박승주 기자(park.seungjoo@mk.co.kr) 입력 2024.07.05 07: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