羅·元·尹은 ‘텃밭 당심’ 대구로... 韓은 ‘실버 당심’ 공략 조선일보 원문 양지혜 기자 입력 2024.07.03 22:36 최종수정 2024.07.04 00: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