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멥신, 26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이데일리 원문 김응태 입력 2024.07.03 14: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파멥신(208340)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타이어뱅크 외 5명을 상대로 26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3710만8726주다. 발행가액은 주당 700원이다. 신주상장예정일은 오는 7월31일이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