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딸 얼굴에 음란물 합성한 가해자 5명 다시 등교…소름끼친다" 아시아경제 원문 김현정 입력 2024.07.02 19:14 최종수정 2024.07.02 21: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