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영운 기자 =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28일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제32차 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던 중 잠시 얼굴을 만지고 있다. (공동취재) 2024.6.2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영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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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이 2일 자진 사퇴했다. 취임 6개월만이다. 야당 주도로 발의된 탄핵안이 처리되기 전 사퇴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로 예정된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곧바로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방통위에서 퇴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배한님 기자 bhn2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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