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후보 관리 미흡”… 금감원, 내년 회장 임기 만료 앞둔 JB금융 ‘경고’ 조선비즈 원문 김유진 기자 입력 2024.07.01 15:26 최종수정 2024.07.01 15: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