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국립 트라우마 치유센터 개관…'5·18 사적지'에 자리잡아 연합뉴스 원문 김혜인 입력 2024.07.01 14:57 최종수정 2024.07.01 15: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