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아리셀 화재' 피의자 이르면 내주 소환…유족 “생색내기식 사죄” 분노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6.29 15: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